처음으로 여자 4명이 한국에 여행하러 가서 사주를 보고 싶다고 생각해서 구글에서 일본어가 가능한 곳을 찾던 중 소론을 찾게 되었습니다.
라인으로 간단히 예약할 수 있었고, 일본어도 능란했습니다.
내용에 관해서는 인생전반에 관해
폭넓게 가르쳐주셨습니다.
생년월일과 이름 외에는 아무것도 알려
드리지 않았는데 나의 직업과 양친과의 관계,지금까지 어떤 연애를 해왔나 등 구체적으로 맞추었습니다.
또 한국에 갈기회가 생기면 가서
보고 싶습니다.
감사합니다.